태고의 달인 대회에 상품을 후원했습니다

지난 1월 11일 부산 경성대 게임D에서 열렸던 태고의 달인 하이텐션 대회에 다녀왔습니다. 지나가다 사람들이 한번쯤은 봤을법한 게임이지만, 대중 인지도가 타 아케이드 리듬게임에 비해 높은것에 반해서 깊게 파고있는 유저의 수는 의외(?) 로 적은듯한 게임이네요.

저도 직접 대회에 참가했지만, 아쉽게도 8강에서 그쳐 제가 만든 상품을 제가 타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. ㅋㅋㅋ

사진은 다른분이 촬영하신 것으로 대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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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야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