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판을 1달 결제해보았습니다.


주변사람들의 추천으로 라라펠 나이트를 향해 열렙중입니다.

사람들이 탱커가 하도 없다없다해서이기도하고.. :3





머리위에 새싹을 달고 다니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쓰담쓰담을 합니다.

지나가는 고렙 유저들은 다 초코보를 타고 다니는데, 전 뉴우우비이니 대여를합니다.





사람들이 자꾸 남캐라고 하지만 이 캐릭터는 여캐입니다.




지나가다 자유부대에 납치되었습니다. 그리고 사진 한 장 만에 제 초코보가 생겨있습니다. (?)

모래의 집인지 모래성인지 망할 민필리아를 찾으러 가는 중 입니다. 귀찮습니다.




마지막은 에오르제아 발암짤로.